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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여름철 거슬리는 빨래 쉰내 잡는 방법

 

왜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걸까?
 

 

세탁기에서 막 꺼낸 옷인데요 쉰내와 퀴퀴한 냄새가 날때가 있죠?

세탁기 청소도 살균하고 소독했는데도 말이죠.

 

이럴때 정말 내가 빨래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억울할때가 있잖아요.

 

원인은 이렇게 7가지가 있어요.

 

1. 젖은 빨래를 오래 두었을 때

세탁 후 바로 널지 않고, 세탁기 안이나 바구니에 오래 두거나

습한 환경에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요.

 

2. 세탁기 내부 곰팡이

세탁기 내부(고무 패킹, 통)에 곰팡이와 세균이 쌓여 있고

드럼세탁기일 경우 자주 청소하지 않으면 원인이 됩니다.

 

3. 세제 과다 사용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헹굼이 잘 안 되고,

잔여물이 남아 냄새를 더 유발시킵니다.

 

4. 헹굼 부족 또는 물 부족

물을 아끼려다 헹굼이 충분하지 않으면

세제 찌꺼기와 노폐물이 남아요.

 

5. 빨래가 완전히 마르지 않았을 때

특히 실내 건조 시 통풍이 잘 안 되면

건조 도중 쉰내가 나요.

 

6.  수건/운동복 같은 흡수력 좋은 소재

땀, 기름 성분이 많아서 세탁해도 냄새가 남기 쉽습니다.

 

7. 빨래감이 많을때

세탁기에 빨래를 너무 많이 넣으면 세탁과 헹굼이

제대로 안되서 냄새를 유발시켜요.


 

냄새를 없애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① 세탁 전에 이런 걸 꼭! 확인해요:

수건, 운동복 등 쉰내 잘 나는 옷은 세탁 전에 뜨거운 물 + 베이킹소다에 30분 불려두면 효과적이에요.

땀, 기름 때가 많으면 과탄산소다 1스푼 추가!

 

② 세탁할 때 이렇게 해보세요:

세제는 적당량만! (과하면 헹굼 안 되고 냄새남)

쉰내 나는 빨래엔 식초 1컵을 세탁 마지막 헹굼 때 넣어보세요. 탈취 효과 좋아요.

드럼세탁기라면 ‘삶은 빨래 코스’ 활용하면 좋아요.


 

세탁기 청소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름은 습한 환경때문에 자주 해주는게 좋습니다.

📍 드럼 세탁기 청소 (주 1~2회추천)

통세척 모드 작동 (온수로)

세제 투입구에 베이킹소다 1컵 + 식초 1컵 넣고 돌리기

고무 패킹 사이사이 칫솔 + 주방세제로 문질러 청소

세탁기 문 열어 통풍 필수!


📍 통돌이 세탁기 청소(주 1~2회추천)

물을 ‘높음’으로 받아서

과탄산소다 100g~200g 넣고 2~3시간 불린 후

일반 세탁 코스로 돌려주세요

청소 후엔 항상 문 열어 통풍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빨래건조 꿀팁

 

 

1. 실내 건조 시엔 선풍기 + 제습기 or 창문 열기 꼭 병행

2. 수건/속옷 등은 가능한 한 햇빛에서 말리기

3. 빨래가 겹치지 않도록 간격 충분히 두기

4. 건조기 사용 시에도 과하게 넣지 말고, 섬유탈취제 시트 넣으면 냄새 잡는 데 도움돼요

 

 

결국엔 쉰내는 세탁기 청결 + 헹굼 충분 + 빠른 건조가 핵심이에요.